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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코리아

사업소개

사업소개 사업소개

Business information

  • 01
    Zirconia
    10년이 넘는 연구기간을 통해 지르코니움 섬유를 개발했으며 이트리움으로 안정화 시킨 지르코니아 섬유를 통해 섬유자체, 펠트, 보드, 실린더, 용광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우수한 물성을 가진 단열, 절연, 열차단 재료로 극한의 온도 및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온도는 1,600~2,200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단열제이기 때문에 극한의 산, 알칼리 환경에서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공극율이 높기 때문에 고농도에서도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초고온에서도 비휘발성으로 인해 어떠한 냄새 및 형태손실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열재 재료로 사용할 수 없는 온도 (1,600도 이상)에서 특히 Zirconia는 유일한 대체 재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하의 온도에서도 Zirconia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뿐만 아니라 긴 사용 수명으로 인해 잦은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첨단 산업 즉, 항공우주 산업, 반도체, 휴대폰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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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유리섬유 및 실리카 섬유
    유리섬유 제품은 천연 광물을 고온에서 용융, 섬유화 시킨 Glass Fiber (고장력 유리 장섬유)를 접착제를 사용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특수공법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이렇게 제조된 제품은 뛰어난 단열, 불연, 흡음, 보온, 결로방지, 내부식성을 보유하므로 각종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하며 항공 및 군사산업, 전기 기계, 야금, 석유 화학, 건설 및 냉, 온 파이프의 단열, 보일러 단열, 항공기, 자동차, 선박, 트럭 등의 층간 단열, 소음 시스템, 방화 패널에 널리 사용되며, 또한 자동차 및 오토바이 배기 가스 정화 및 사운드 댐핑 소재로도 사용된다. 사용온도 구간은 유리섬유가 600도까지이고 하이실리카 제품이 1,450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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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Aerogel
    1930년대에 처음 발견된 이후 열·전기·소리·충격 등에 강하고, 무게도 같은 부피의 공기보다 3배밖에 무겁지 않아 미래의 단열재·충격완충재·방음재 등으로 주목을 받아 온 신소재이다. 재료는 규소 산화물(SiO2)이다. 머리카락의 1만 분의 1 굵기인 SiO2 실[絲]이 극히 성글게 얽혀 이루어지며, 실과 실 사이에는 공기 분자들이 들어 있는데, 전체 부피의 98%를 공기가 차지한다. 미래세계를 바꿀 신소재, 꿈의 물질 등으로 불리는 에어로젤은 섭씨 1,100℃에서도 전혀 타지 않고, 충격방지 시트를 놓고 화약을 터뜨려도 전혀 흔적이 남지 않아 기존의 건축물 단열재를 대체할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응용 범위도 재킷처럼 얇은 스키복·부츠·장갑, 불에 타지 않는 슈퍼 단열재, 우주복·우주범선, 충격을 막는 특수 철갑, 어뢰에도 전혀 충격이 없는 충격 방지막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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